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오나르도 비스타리오 하웨이 (문단 편집) ===== 천년 전 ===== || [[파일:라앙1화)레오1.jpg|width=100%]] || [[파일:라앙1화)레오2.jpg|width=100%]] || 1화에서 게임과는 달리 본인의 신분이 이미 알려졌고, 다른 학생들에게 인기가 굉장히 많은 모습을 보여준다. 체스부의 주장과 체스를 해서 승리했고 주장은 죽는다.[* 이 때문에 [[어둠의 게임|어둠의 체스 게임]] 드립이 흥했다.] 이때 바로 그 순간 통과 표시가 나오면서 [[달의 성배전쟁]]에 대한 존재를 암시했다. 그리고 레오는 모두의 환호를 받으면서 퇴장한다. 여기서 나온 레오는 하쿠노를 제외한 모든 인물들과 마찬가지로 최하층의 고성서라는 장소가 기록으로 구현한 가짜다. 당시 성배전쟁은 진작에 끝났다. 7계층전을 다룬 11~12화에서 등장. 완벽한 스펙을 가지고도 싸움에서 하쿠노에게 패배한 이유가 밝혀지는데 하쿠노와 싸우기 바로 전에 트와이스 피스맨과 이야기를 했던 것이 원인이었다. 피스맨은 인류에서 가장 우수한 존재인 레오가 인류의 미래에 대해 '위험을 감수한 도전'이 아닌 '관리에 의한 완만한 멸망'이라는 답을 내린 것 자체가 '''인류에게 앞길은 없다'''는 말과 동일하다고 비꼬면서 자리를 떴는데, 레오는 이 지적에 대해 도저히 반박할수 없었고 결국 무의식적으로 피스맨의 의견에 찬동하게 되면서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은 상태로 하쿠노와 싸워 패했던 것이다. 단, 패배를 통해 자신의 왕성이 실패한 이유를 깨달았고 그대로 게임 오버되던 것을 피스맨이 개입하여 죽음은 면한 상태가 되었다. 당시 피스맨은 하쿠노를 처리한 후 실패한 왕인 레오에게 자신을 따를 것을 원한 듯 하며, 이에 레오는 굴복하여 피스맨을 따르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에는 7계층에 머무르면서 오는 마스터들을 상대했었지만 100년이 지나도 마스터가 안 오자 마스터는 없다고 판단, 수면에 들어갔다.[* 대부분 6계층에서 죽은 것이라고 가웨인은 판단했다. 사실 6계층 때문이 아니라 2계층, 3계층, 5계층이 원인이었지만.] 참고로 이때 주위에 펼친 방벽은 파이어월하고 거의 비슷한 강도를 자랑한데다가 가웨인만이 통과할 수 있는 묘사를 보아 소드 카멜롯의 일종으로 추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